The Silly Bird & The Crazy Cat

울 첫째 유끼는 체벌중...결백을 주장하는 둘째 미미~

pixyfoxfilms 2011. 9. 9. 10:51



울 둘째가라면 서러운 알흠다운 유끼옹~

허나 그녀에게는 나쁜 버릇이 있었으니...


...




묵비권...배째라...난 모른다로 일관...


그래서 할수없이 벽을 쳐다보고 서있게 벌을 내리고 있는 중...


아주 얌전하게 벽을 쳐다보고 있는 유끼옹!!!




울 유끼옹, 정말 참하고 순한데 쓰레기통을 뒤지는 나쁜 버릇이 있어요.

하루는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일을 벌여 놨길래...-..-

벽보고 서있는 체벌을 했죠.


겁이 많은 미미는 유끼가 일을 벌일 동안 옆에서 지켜만 보다가 배째라~ 결백을 주장~






그러는 사이에 유끼옹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짠~하게 잠이 들어버리고...ㅠ.ㅠ



내 이러니 어케 체벌도 못내리고...ㅠ.ㅠ...

그냥 뚜껑이 아주 무거운 쓰레기통으로 집안의 쓰레기통을 다 바꿔놨다는...




귀엽다고 생각되시면 요 밑에 View 손가락 버튼을 꼬옥 눌러주세요~ :)
좋은 하루 되세요~